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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김채연 작가 '범이 사는 숲'…누벨백미술관, 청년작가 발돋움전 [전민일보]

작성자 누벨백미술관 작성일 2025-04-14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32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 내려온다."(판소리 수궁가 중 범 내려온다 대목)

산림의 강자였던 범이 이런 모습일까. 두터운 장지 위에서 초록빛 숲 사이로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쑹덜쑹"한 호랑이가 벽면에서 금방 튀어나올 듯한 기세다.

전주 누벨백미술관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이는 청년작가발돋움전 김채연 작가의 '범이 사는 숲' 전시 이야기다. 

우리나라 전통 신앙의 대상인 산군(山君)이면서 한국화와 민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인 호랑이를 한국화를 전공한 김채연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문법을 비껴가는 독특한 작업으로 보여준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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